자율주행 자동차-인공지능-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현실이 되다. AI와 함께 살아갈 준비 - AI기술
운전자 없이 100% 자동차가 스스로 제어하는 완전 자율주행(FULL Self-Driving) 자동차는 우리 인간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미래의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하였으나
바로 우리생활에 가까이 다가왔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상상한 세상은 2054년 앞으로 34년 뒤인데 실제로 우리 앞에 온 자율주행 자동차는 기술 업계에서 2020년을 자율주행 자동차 역사의 시작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세종시에서 앞뒤 차량 간 간격과 도로 여건에 맞춰 속도까지 조절하여 버스 정류장 정밀정차가 자능한 자율 주행 버스를 시연 운행하기까지 하였으니 자율주행 자동차가 바로 우리 눈앞의 현실에 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에 여러가지 첨단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아주 극히 일부분이며 인공지능 분야의 상용화는 아주 넓고 많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미 편리함에 급속히 익숙해지고 있는 상황이라 사소한 편리함을 경험한 우리는 편리함을 누릴 수 없으면 불편함을 바로 느껴 인공지능 AI를 끊임없이 추구할 것이라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이제는 대부분의 인공지능이 척척 말만하면 찾아주고 도와주고 있는 시스템으로 대부분의 가전제품들을 AI와 연결하여 작동시키는 것은 지금도 실현되고 있다.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TV를 켜고 끄는 리모컨 등이다.
여러 기능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다재다능하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우리 삶을 많이 도와주고 있는 인공지능이다.
심지어 인공지능이 사람의 마음도 토닥토닥해줄 수 있을 정도이다.
인공지능이 사람의 마음도 공감하는 대화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도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말 그대로 운전자가 차량을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한데요. 특히 주변 여러 가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첨단 센서와 성능 높은 그래픽 처리 장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첨단 센서는 사람처럼 사물들의 거리를 측정하고 위험을 스스로 감지하여 사각지대(보이지 않는 곳) 없이 모든 지역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픽 처리 장치는 여러 대의 카메라를 통해 자동차의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그 이미지를 분석해서 자동차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카메라는 여러 안전 표지판의 의미를 파악한다거나, 앞의 자동차가 급정거를 하지 않는지, 갑자기 사람이나 동물이 도로에 뛰어드는 것은 아닌지 등을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첨단 자동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제 자율 주행 자동차를 향한 꿈은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는 최근 자동차 시장의 큰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위하여 많은 단체들이 나서고 있고 자동차 기업은 물론, IT 기업, 운송 기업, 컴퓨터 부품 제조 기업들도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뛰어들어 경쟁 또한 치열하다고 합니다.
스마트 워치와 연동한 자율주행 자동차 연구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워치를 착용한 운전자가 스마트 워치를 통해 자동차를 부르면 운전자가 있는 곳까지 차가 스스로 달려오고 문도 열어주는 자동차가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날아다니는 자동차, 일명 ‘플라잉카(flying car. 비행 자동차)’가 오는 시대가 열릴까?
이러한 장면은 1980년대에 방영된 '전격 Z 작전'이라는 미국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이 손목에 찬 ‘스마트 워치’에 키트 ‘어서 여기로 와’하고 명령을 내리면 바로 주인공 앞에 차를 바로 대기시키고 알아서 필요한 움직임을 보이는 자동차 '키트(KITT)'가 등장합니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처럼 차는 스스로 움직이고 여유롭게 쉴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게 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는 개발한 지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고 '플라잉 카'의 크기는 헬기 크기 정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경쟁에서 가장 앞선 업체는 단연 구글이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지붕에 탑재된 센서 장비는 ‘라이더(LiDAR)’라고 부르는데 원격 레이저 시스템이 빼곡히 들어가 있고 음파 장비와 3D 카메라, 레이더 장비도 포함돼 있어서 사람처럼 사물과 사물의 거리를 측정하고,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자동차 기술은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주도했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만큼은 정보기술 업체에서 더 활발하게 연구 중이랍니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아주 인공지능적이라는 증거지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주행의 모든 차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인생의 한계를 내가 운전해서 가고 싶은 곳을 갈 때까지가 아닐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인생을 더 길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자율주행 자동차 덕분이겠지요?
이렇게 자율주행 자동차는 에너지 효율성, 도로의 효율성, 게다가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미래의 가능한 자동차입니다.
사고 확률이 낮아서 무거운 차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연비를 최소화하고 차의 가격까지 저렴해지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내봅니다.
실제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교통사고율이 1/10로 줄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주변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센서와 높은 성능을 내는 그래픽 처리 장치(GPU)의 도움을 받아 기술업체다운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자동차보다 10배 더 안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라는 말이지요.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에 맞게 자율주행 자동차의 운전과 관련된 법과 관련 규칙이 잘 정비가 된다면 우리는 이 새로운 기술을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예측입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묘사한 세계는 2054년. 앞으로 40여 년 뒤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우리 일상에 파고들 수 있을까. 기술 업계에서는 2020년을 자율주행 자동차 역사의 시작으로 내다보고 있답니다. 상상보다 더 일찍 실현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입니다.
자동차에 달려 있는 카메라는 사람이 갑자기 도로로 뛰어드는 것은 아닌지, 앞서가던 자동차가 급정거하지는 않는지 등 정보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하여 사고를 방지하고 카메라가 확인한 자동차 주변 사물은 작은 단위로 나뉘어 컴퓨터의 분석에 활용되고 표지판의 모양을 보고 ‘멈춤’ 표지판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앞에 있는 자동차의 특징을 분석해 ‘경찰차’라는 정보를 뽑아내어 전달해주는 식입니다.
이러한 기능으로 신호등 없이 교차로 질주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독일 BMW는 전기차 ‘i3’에 자동 주차 기술을 탑재했다. BMW의 자동주차 기술에는 충돌 회피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에 장착된 4개의 레이저 스캐너가 주변 환경을 탐지하고 자동차가 장애물과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차량이 밖에 서 있는 운전자를 향해 50여 m 거리를 스스로 달려오는 기술이 i3를 통해 시연하였다고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에는 자동차 안에서도 편히 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하는 벤츠의 기술개발 철학이 F015 속에 녹아 있다고 한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한 만큼, 새로운 법률도 필수다. 특히 사람의 안전과 직결된 자동차 기술이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세계 각국에서는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새로운 법을 만드는 한편, 걸림돌이 되는 기존 규제도 하나씩 손보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처럼 면허가 필요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합법적으로 미국의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2011년의 일이고, 처음으로 시험면허를 획득한 것은 지난 2012년 5월의 일이다. 구글과 미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화로 미국 네바다주에서 먼저 이루어졌다.
이미 인공 지능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인공지능 1년은 인간의 100년과 같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창의력에도 도전하고 있는데 시나리오를 쓸 수도 있다고 한다.
방법은 초반 20초 정도는 사람이 작성하고 나머지 시나리오는 인공지능이 작성한 것을 2020년 10월에 공개된 Solieitors가 실제도 방송되기도 한 인공지능이 만든 시나리오다.
인공지능이 만든 시나리오와 인간이 만든 시나리오는 차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