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우리 모두 'AI와 함께 살기, 준비됐나요?'
인공지능이란?
로봇이 사람의 지능을 흉내 내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인공적인 장치 모두를 말합니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사람들의 일의 방식과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 삶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수록 생활이 편리해지고 인류의 꿈의 수명이 연장되기도 하지만, 조금은 윤리적인 측면에서 더 생각해보아야 할 점들도 많습니다.
데이터를 다룰 때에도, 인공지능을 만들 때에도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면서 인공지능에 대해 소개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최근 딥러닝 기반의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사진만으로 도합 43개의 피부암과 피부질환을 진단하고, 종류를 판독하는 능력이 같은 조건에서 피부과 전문의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딥러닝은 수 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울기를 찾는 과정이다라고 이해할 수 있는데,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피부과 전문의와 동등한 수준으로 피부암과 피부질환을 진단할 수 있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은다.
그러한 이유로 인공지능은 새로운 데이터를 넣어 기울기를 찾으면 인공지능의 학습이 완료된 것으로 다양한 상황에 어떻게 잘 대처하느냐의 문제이다.
"올해 6월, 드디어 코딩 없이도 사람의 말을 완벽하게 알아듣는 인공지능 'GPT-3'가 등장했다"라고 전했다.
GPT-3는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공지능으로, 학습한 데이터양을 책으로 변환하면 자그마치 700만 권에 달한다.
한국인 연간 독서량이 7.5권인 사실에 비교하면, 사람이 약 100만 년 동안 읽어야 하는 양을 GPT-3가 혼자 학습하는 것이다.
이 분량은 인간이 100만 년 동안 읽어야 할 분량으로 가히 상상할 수 없는 분량을 AI가 해결한다고 할 수 있다.
학습 비용은 무려 50억에 달한다.
GPT-3는 기존 인공지능과 큰 차이가 없고 옛날 가지고 있던 질병 정보로 답변을 완성한다고 할 수 있다.
GPT-3는 이전에 학습된 데이터 중, 질병과 전염병 키워드를 조합하여 대답하는 것으로 데이터는 2019년 10월 최종이다.
딥러닝을 이용해 인간다운 텍스트를 만들어내는 자기회귀 언어 모델로
OpenAI사가 만든 GPT-n 시리즈의 3세대 언어 예측 모델이다.
GPT-3의 전체버전은 1,750억개의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어, 2020년 5월 도입된 이전버전 GPT-2보다 2배 이상 크다.
2020년 7월 현재 베타 테스트 중에 있으며, 사전 훈련된 언어의 자연어 처리(NLP) 시스템의 일환이다.
GPT-3 출시 전 가장 큰 언어 모델은 2020년 2월에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튜링 NLG로 GPT-3보다 용량이 10배 적었다.
GPT-3가 수행가능한 작업으로는 각종 언어 관련 문제풀이, 랜덤 글짓기, 간단한 사칙연산, 번역, 주어진 문장에 따른 간단한 웹 코딩이 가능하다.
인공지능은 프로그램으로 주어진 문장의 단어만 보고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문장을 만듭니다.
위의 문장은 이미 2019년 AI에게 던진 질문이었다는데에 출연진들이 매우 놀라워했다.
"괴물 같은 학습량을 통해 인간의 말을 알아듣게 된 GPT-3는 영화 시나리오 작성부터 웹사이트 개발, 코딩까지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글이 써지면 바로 바로 번역이 되어 쉽게 다른 언어로의 변환이 가능하다.
게다가 문장의 맥락까지 파악하여 단어를 배치하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어 대단한 번역의 수준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신조어도 입력만 하면 번역이 가능하고 문장이 길수록 더 정확하게 번역한다.
인공지능 AI는 데이터만 입력하여 학습되면 무엇이든지 가능하고 학습한 다음에는 문장에 맞는 다음 단어로 바로 찾아 번역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든 것만으로도 모든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다음은 컴퓨터 공학자가 질문하고 인공 지능이 대답을 하는 내용이다.
코로나와 관련된 물음에 대해 인공지능의 대답은 어떨까?
출연진들은 인공지능이 아니라 위대한 석학과 대화를 하는 것 같다는 말까지 하였다.
대단한 인공지능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