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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과 체형에 맞는 건강 장수법-병을 이기는 습관

봉화사랑 2020. 11. 12. 13:28

우리는 체질과 체형에 맞는 건강 장수법을 알아보고 그에 알맞은 질병 극복으로

일상의 스트레스와 유전적 요인 등으로 얻게 되는 질병을 이기는 습관을 익혀 자신의 체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의 건강한 삶을 살아갑시다.

 

소화불량, 만성 변비, 두통 등이 있다면 생활 습관과 식습관도 중요하지만 꼭 의사의 진단으로 정확한 몸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변비와 소화불량 등 음식과 관계된 질병이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변비는 자율신경의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취하고 장 운동을 활발히 하는 즉, 장을 출령거릴 정도롤 자극을 주면 완화될 수 있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 위한 명상 등 이완 운동을 권장합니다.

변비의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많은 원인은 섬유질과 물을 적게 섭취하는 식습관이다.

섬유질이란 채소와 과일 곡류를 구성하는 성분 중 소화가 되지 않아 장에 남아 변을 형성하는 성분으로, 변을 형성하는 것 말고도 유산균과 상호작용을 통해 장에 이로운 균을 만들어 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말한다.

학생, 주부, 직장인 들이 시험이나 기타 업무 과중의 이유로 배가 아프로 설사를 할 때 누구나 알고는 있으나 실천이 어려운 스트레스를 풀고 이완운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나의 체질과 체형에 대한 비밀을 밝혀봅니다.

그 이유는요?

건강하게 오래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암을 유발하는 요인으로는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좋은 음식 섭취에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것으로는 탄 단백질, 짠 것, 기름진 것 등이고 그 이외에도 흡연과 간염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미세먼지 등의 환경 요인도 가장 최소화 하는 환경을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암 예방에는 먼저 음식 선택과 식생활 개선이 가장 주 요인이고 몸의 면역력을 위해 운동과 충분한 수면은 필수 입니다.

암과 같은 병은 유전학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생각하나 실제로는 유전은 5%정도 그 영향이 미미하고 식생활과 생활 습관이 70%이상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운동이 좋다고 하여도 자신의 몸 상태의 체력을 생각하면서 해야한다.

힘이 너무 빠져 다음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살피면서 운동을 해야 한다.

 

식생활에서도 무조건 채식이 좋은 것이 아니라 채식과 단백질, 무기질 음식을 적절히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특히 노인들은 입 안에서 꼭꼭 씹어 소화력을 떨어뜨려서 소화 불량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변비에 좋은 불용성 식이섬유 식품을 활용한 음식을 소개하겠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식물체에서 유래된 성분 중에서 사람이 섭취했을 때 소화효소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지 않는 물질을 뜻한다.

식이섬유는 주로 탄수화물 성분으로 분류되며, 물에 대한 용해성에 따라 수용성과 불용성으로 구분될 수 있다. 수용성 식이섬유에는베타글루칸과 구아검 등이 있으며, 이러한 수용성 식이섬유들은 일반적으로 점성이 있고 위에서의 배출이 지연되는 생리적 특성을 나타낸다.

베타글루칸이란? 다당류의 일종으로 면역증강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효모의 세포벽, 버섯류, 곡류 등에 존재하고 있다. 

구아검이란? 식품의 점착성 및 점도를 증가시키고 유화안정성을 증진하며 식품의 물성 및 촉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다. 식품에서 안정제, 보형제, 유화제, 증점제 등으로 사용된다.

불용성 식이섬유로는섬유소, 리그닌 등이 있으며, 이들은 소화계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점액 분비를 촉진하는 활성을 나타낸다.

브로콜리 감자 그라탕

 

미역 초무침 

오이 깍두기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연령은 어린아이 때이고 중년이 되면 건강은 자신의 생활습관과 밀접하며 오히려 노인이 되면 가족력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상 체질과 체형에 맞는 건강 비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역시나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질에 맞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스트레스를 이완하면서 마음을 잘 다스리고 몸을 잘 다스리면서 살아야 조금 더 질병을 늦출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