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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이혼과 세번째 재혼(아내 그라임스,아이 이름 XAEA-12머스크,)-어린 시절의 왕따와 독서광-부모님의 이혼

봉화사랑 2021. 2. 16. 23:18

일론 머스트는 세계 최고의 부자, 천재 공학자, 마블의 SF영화, 아이언 맨 주인공인 '토니 스타 그', 바람둥이 등 많은 이름을 줄줄이 달고 있는 지구 상에 존재하는 사람으로 우주여행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스페이스 X와 테슬라 모터스의 최고 경영자이다.

자율 주행 자동차인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아내인 가수인 그라임스가 비트코인 암호화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그림을 경매에 내놓은 지 20분 만에 65억 원을 벌었다고 한다.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의하면 아내 그라임스는 최근 '워 님프'(War Nymph)라는 제목으로 그림 컬렉션 10점을 온라인 경매에 부쳤었다.

  이 그림들은 모두 20분 만에 총 580만 달 러(65억 원)에 낙찰됐다고 한다.

현재 그림이 바로 65억원에 낙찰

그라임스는 디지털 컬렉션에 묘사된 아기 천사를 '신 창세기의 여신'이라고 주장하면서

화성을 수호하는 날개 달린 아기 천사 등 가상의 이미지에

이에 어울리는 자신의 노래를 배경으로 깔아 온라인 경매에 내놓았다.

  이 디지털 그림들은 일론이 추진하는 화성 우주여행,

머스크와 그라임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묘사한 것과 같다는 추측들이 나오면서

온라인 경매 참여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이에 바로 '완판'됐다.

일론 머스크와 그의 아내 그라임스

                  그라임스의  디지털  그림으로 머스크의 화성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추측되는 주요 장면

2020년 5월

줄여서 X라고 부르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아들을 낳았습니다. 두 사람은 아이 이름을 XAEA-12머스크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없고 X는 알파벳의 X고 그냥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는 것이다. 

AE는 #과 발음이 비슷하고 A12는 일론 머스크가 별 다른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넣었다는 것이다. 

굳이 이유를 따지자면 최고의 전투기인 SR-71의 전신이 바로 A-12라는 설명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이 이름을 어떻게 그렇게 지었냐고 하면 그냥 그렇게 짓기로 마음먹었다는 특별한 이유를 말하기 어렵다한다.

그러한 이름이 행정적인 문제에 부딪혀

아이 이름이 캘리포이나 법률상 논란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이름을 영문자로만 써야 한다는 조항 때문이란다.  

일론과 그라임스는 이름 속 숫자를 문자로 바꾸었습니다. 

아들 이름 이외에 격론을 불러온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트위터 상에서의 불명예스러운 논란으로.

2020년 5월 일온은 전기차 회사 시가 총액 140억 달러를 날렸습니다.

그의 트윗에 투자자들이 발을 빼며 그의 지분이 30억 달러나 줄었습니다.

실제로 일론은 자신이 트위터에 미쳐 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세 번의 결혼을 하고 6명의 아이들을 낳았으며 

트윗으로 주주들에게 몇 십억 달러를 손해 보게 했는데 

그의 개인사도 사업만큼이나 변화무쌍해 보입니다.

그의 여정에 밝은 순간이나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결국 목표로 정한 높이에 도달했습니다.

그 무엇도 그를 막지 못했습니다.

크리스 카베리라는 화성 탐사 CEO는 아주 감동적이고 야심 찬 그의 대단함에 놀라고 있다. 

일단 화성에 100명을 보내기 전에 그곳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지

그것을 알아보는 임무를 먼저 진행해야 할 것이란다. 

 

평범했던 일론은 프로그래머, 엔지니어가 되었고 자사성가한 천재 백만장자가 되었으며 

일론 머스크가 똑똑하고 창의적인 천재란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천재 사업가 일론 머스크는 그가 관심 있게 생각하는 사업마다 전 세계의 산업 지평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지금까지의 어떤 모험가보다 대담성 있고 어떤 기업가보다도 탁월하게 일에 대처하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었다.

전기차는 지난 100년 간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사업성이 없다고 외면하였다고 한다.

그는 전기차가 회사 테슬라를 통해 화석 연료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알렸고 

스페이스 X를 통해 본격적으로 민간 우주 왕복선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다행성종 시대를 열기 위해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퍼 루프(진공 튜브에서 차량을 이동시키는 형태의 운송수단) 미국 서부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콘셉트(concept)의 이동수단이었던 ‘하이퍼 루터’를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2013년 테슬라 모터스 블로그를 통해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일론 머스크 아이디어 공개 후 여러 업체가 하이퍼루프 개발에 도전하고 나섰다. 

를 통해서 교통수단의 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더 보링 컴퍼니(일론 머스크가 2017년에 설립한 토목회사)는 30층 정도의 깊은 파이프라인 구조를 가진 터널 시스템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일론 머스크의 설명에 따르면 겉모양은 트럭과 같으나

성능면에서는 스포츠카처럼 움직일 수 있다고 하여 땅속 터널을 뚫어 교통 체증을  해소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상상만 하는 것에서 일론 머스크는 실천을 했다는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아주 크다고 할 수 있다. 

솔라시티(SolarCity): 태양 에너지 서비스 전문 업체로 솔라시티를 통해서는 유래 없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미국의 주택 지붕을 태양광 패널로 바꿔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솔라시티의 기술력으로 미래에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할 때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건설하는 것에 대해 그 효율적인 운용에 대해 "화성에서의 태양광 에너지의 활용은 아주 적절한 부분도 있으나 어느 정도는 부족한 것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 에너지 공급원이 확인되지 않은 화성에서 자체적 에너지를 생산하기에는 태양광 발전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 된다는 것이다.

수직 이착륙기: 이착륙할 때 활주 하지 않고 수직으로 이륙 상승 또는 하강할 수 있는 비행기를 만들기 위한 구상을 2009년부터 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초지능(Superintelligence): 감인 공 지능이 지능 폭발을 일으켜 만들어낼 궁극의 지능으로 인공 지능을 알아보면  인공지능은 그 능력과 기능의 수준에 따라 약인 공지 능, 강 인공지능, 초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데 약인 공지 능(weak intelligence)은 알파고와 같이 바둑이라는 한 가지 기능과 목적에 맞게 프로그래밍된 인공지능으로 특수 인공지능(ANI; 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이라고도 함.

강인공지능(strong intelligence)은 인간 수준의 인지 능력과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으로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이라고도 함.

초인공지능(super intelligence)은 강 인공지능보다 1,000배 이상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이다.

뉴럴 링크(Neuralink): 인간의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기 위해 만든 회사로 2019년 처음으로 시연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놀라운 상상을 현실로 실현화한 것이다.

인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현실판 아이언맨 'Elon Musk'의 개인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72년 남아프리카공아국프리토리아 출생  

2남 1녀의 장남으로 태어난 어릴적 머스크의 집안은 유복한 편이었으나 일생 내내 탄탄대로를 걸어온 금수저처럼 보이는데 하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지식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머스크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대신 혼자만의 공상에 빠져 몰두하는 머스크를 친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은 머리를 걷어차여 2주간 병원에 입원한 적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어린 시절의 머스크는 "폭발시킬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놀랍습니다. 내가 손가락을 다 가지고 있는 것은 운이 좋았던 거죠."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생각지도 못한 실험 등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또한 공상과학과 책의 새계로 빠져들었고 남다른 프로그래밍 능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어린 시절때문에 그는 늘 자신의 특별함과 실력을 증명하고 싶어 했고 '기회의 땅'인 미국으로 가는 데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10대 후반에 미국으로 건너가는 데 성공합니다.

외톨이로 유년기를 보낸 경험은 머스크에게 확실한 세계관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그 유명한 스탠퍼드대 박사과정에 합격한 지 이틀 만에 자퇴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 것입니다. 바로 스타트업이었습니다.

머스크는 1995년 회사와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집 투(ZIP2)라는 회사를 설립합니다.

아버지인 Errol Musk(1948~)는 네덜란드와 영국계 혈통의 전기 엔지니어였고, 어머니인 Maye Musk(1948~)은 캐나다 출신의 모델 경험이 있는 영양사였다.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 메이 머스크에 따르면 "사람들은 그 아이가 자라는 동안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모를 거예요. 그는 정말 외로운 아이였어요." 머스크는 자신의 유년시절을 끔찍함으로 기억합니다.

부모님은 이혼했고 학교에서는 외톨이로 지냈던 어린 머스크 어린 시절 독서를 아주 좋아하는 아이로 친구들에게 그런 이유로 어울리기보다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아주 좋아해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책을 읽었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즈음에는 학교 도서관과 마을 도서관에 있는 책을 모조리 다 읽어버리게 될 정도였습니다.

도서관의 책을 다 읽은 이후에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10살 때에는 베이식 그 포로 그래밍을 독학하였고 열두 살이 됐을 때에는 어린 나이에 블래스터 게임을 개발하여 게임업체에 500달러에 팔게 되었고 이후 캐나다에서 1년 동안 다양한 일을 경험하였고 1990년 퀸스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1999년 컴팩이 집 투를 3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28살의 나이에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이후 인터넷이 정착하기도 전에 온라인 은행인 엑스닷컴을 설립했고 다른 회사와 합병하면서 사명을 페이팔로 변경합니다.

페이팔은 세계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았고 2002년 이베이에 15억 달러에 매각됐습니다.

머스크는 여기서 1억 6500만 달러를 챙기며 인생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결국 지난 8일 테슬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머스크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주여행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놀라운 이야기를 쓰고 있는 일론 머스크~~~~

 

중국 상하이 공장 가동 등으로 생산 능력까지 늘어나면서 반전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가 폭등 덕분에 결국 세계 1위 부자가 되었습니다.

머스크는 세계 1위 부자라는 소식을 듣고 테슬러의 트위터에 " 참 이상하다. 어쨌든 일하러 가야겠다."는 소감을 남겼답니다.

어린 시절의 독서광!! 상상의 날개가 꿈을 펼치는 일론 머스크의 행보가 더욱더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