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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리브 머스크-테슬라 전기 자동차, 스페이스 X

봉화사랑 2021. 2. 13. 08:08

일론 리브 머스크(영어: Elon Reeve Musk, 1971년 6월 28일 ~ )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캐나다를 거쳐 미국으로 건너가 오늘날의 사업을 일으킨 기업인이다.

페이팔의 전신이 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 x.com,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 X를 창립했고 전기자동차 기업 테슬라의 초기 투자자이기도 하다.

미국의 기업인으로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이며 4차 산업혁명을 상징하는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그의 신분은 테슬라, 스페이스 X, 보링 컴퍼니의 CEO와 동시에 솔라시티, 뉴럴링크의 회장이자 OpenAI의 고문, 그리고 하이퍼루프의 기획자이며 연구자이다.

전기자동차의 판매 가격은-스탠다드 레인지 5999만 원 - 롱 레인지 6999만 원 - 퍼포먼스 7999만 원부터 시작된다.

머스크는 전기차보다는 배터리를 값싸게 생산하는 게 전기차의 미래라고 판단, 태양에너지가 주력이었던 솔라시티를 통해서 배터리 관련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했다.

2014년경에는 기존의 방식에 비해 20% 더 효율적이고 가격은 20%만큼 줄인 배터리를 테슬라 차량에 탑재시켜 기존 가솔린 차량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스탠다드 레인지 트림의 경우 보조금 상한선 6000만 원에서 단 1원 모자라게 가격을 책정한 것 때문에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전액 받게 되었다.

출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테슬라코리아의 중형 전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모델 Y의 국내 판매 가격이 5999만 원으로 결정된 것은

정부가 올해부터 6000만원 미만 차량에 대해서만 보조금 100%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처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서울 대구 왕복 600Km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장거리가 가능한 자동차로 예상되고 많은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스티브 잡스를 빼놓고 애플을 말할 수 없고 일론 머스크를 빼고 테슬라와 스페이스 X, 페이팔을 말할 수 없다.

일론 머스크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의 생산 규모를 늘리고 신뢰도와 안전성을 얻는 것이 어렵고 많은 제품을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에 큰 공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에 따르면 자동차가 생산되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방식이 아니라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자동차를 만들어 맞춤형으로 자동차를 소비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이며 앞으로 10년이면 자율주행이 되지 않는 차가 오히려 이상해 보일 정도로 보편화될 것으로 미래를 볼 때 자율 주행이 안 되는 차는 말을 소유하는 것과 같을 정도로 특이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음으로는 우주비행과 화성 개발에 대한 일론 머스크의 투자와 개발이 있다. 

일론 머스크가 바라보는 미래의 원대한 계획은 무엇일까?

환경오염이 심각해진 지구를 떠나 화성을 개발하여 공식적으로는 8만여 명이 거주할 수 있는 화성 식민지를 2030년쯤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초석은 이미 다져져 스페이스 X를 통해 우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여 우주에서 운송 수단으로는 전기차를 이용한다면 연료를 태우기 위한 산소가 필요 없어 우주에서 연료를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가설이다.

 테슬라 모터스를 이용하여 우주에서 전기차를 이용하고 솔라시티의 태양광 발전 기술을 바탕으로 화성 식민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지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일론 머스크의 큰 그림이다.

머스크의 꿈은 인터넷, 우주 공간(outer space), 재생 에너지 이용으로 화성에 인간을 이주시키는 것으로 집 투와 페이팔로 인터넷을, 스페이스 엑스로 우주 공간에 관한 꿈을 이뤘다.

일론 머스크는 스스로 엔지니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과 미래에 대해 영향을 미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전기 자동차 회사인 테슬라 모터스와 태양광 발전 회사 솔라시티(Solar City)가 재생 에너지에 대한 그의 구체적인 모험이다.

이러한 모험적인 삶으로 열 살 때 처음으로 샀던 컴퓨터를 열두 살 때 상업용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았고 어린 시절부터 인생의 의미가 무엇이고 인간이 왜 여기에 이렇게 살고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우주를 향한 새로운 도전으로 조금 더 스케일이 큰 꿈을 위해 그의 다음 도전은 우주 로켓이었다.

단순히 로켓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를 이용한 저가형 우주여행과 화성 식민지 사업을 꿈꿨다.

이것이 그가 2002년 6월 설립한 세 번째 회사 스페이스엑스(SpaceX)이다.

일론 머스크는 최고경영자이자 발사체의 디자인까지 직접 담당하고 있다.  

스페이스 X를 통해 우리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고 또한 다행성종 시대를 열기 위해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인류를 이끄는 역할로 화성으로 인류를 이주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페이스 X가 화성 탐사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스타십 프로토타입으로 스페이스 X는 2050년까지 100만 명을 화성으로 이주하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스타십 1대당 100명씩 탑승시켜 한번에 10만 명을 화성으로 보내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지구와 화성은 26개월 주기로 가까워지는데 스페이스 X의 목표대로라면 2050년까지 13차례 보낼 수 있다는 가설이다.

인간과 지구의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았을 때 화성으로의 이주는 인류 생존에 아주 중요한 계획이라는 머스크가 화성을 개발하여 인류의 생명보험으로 들어주려는 것이 화성 개발의 아주 큰 이유 중의 하나이다. 

우주로 향한 여행이 인간의 모험심을 불러일으키고

인간들로 하여금 미래가 기대할 만한 가치가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원대하고 달성가능하다고 믿는 포부인 것이다.

페이팔로 인터넷 사업에서 성공을 한 머스크는 대학 생활 때부터 관심 있게 생각했던 에너지 사업과 우주 산업으로 눈을 돌려 2001년 당시 그는 화성 오아시스라는 이름으로 수분 보급용 젤에 작은 식물들을 채워 넣은 미니 온실을 나사를 통해 화성으로 보내 식물들의 성장을 공개 방송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 우주로 돌리고 나사의 예산을 증가할 수 있도록 하자는 발상을 하였였다.

인류가 환경오염과 다른 우주 환경의 변화에 따른 변화를 맞이할 때까지 지구에만 머물러 있어야만 하는 미래와 무언가 지구에 위험한 일이 일어날 때 다른 여러 행성으로 나아가 인류의 생존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면 과연 어떤 미래를 선택할지는 현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의 몫으로 남아있는 사명감으로 어쩌면 태양계 밖으로까지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그에 의하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현재에 살고 있고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는 인류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우주에까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일론 머스크이다. 

현재 우리의 삶에 영감을 주고 내가 살고 있는 자체가 가치가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무엇인가를 하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주여행을 위한 로켓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바로 이 회사의 목표였고 머스크는 단순히 CEO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전기자동차와 우주개발에 바쳤다.

현재의 우리에게 경제적 이익을 가지지 못하더라도 해야만 하는 일이란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일론 머스크이다. 

초창기에는 비현실적인 아이디어 때문에 사람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로켓을 만들어 우주에 인공물을 쏘는 덴 엄청난 기술력과 돈이 필요했기 때문에 국가 단위의 자금 지원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하며, 따라서 일개 민간 기업에선 로켓 제작을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던 터라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러한 개인적은 신념과 철학으로 우주 사업에 개인 재산을  본인도 잘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 100 million dollars(1억 달러)를 쏟아부었다. 

테슬라마저도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동차 회사를 설립한 것도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임에도 창업하여 이러한 자신의 신념이 테슬라 창업을 시도하게 하였고 전기차를 만들었던 이유인 것이다.

현대의 자동차 운행만의 환경으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지구 대기 이산화탄소가 403PPm을 넘어서 이산화탄소가 증가되면서 점진적으로 기온이 상승되어 지구 환경이 벌써 화씨 2도가 증가했고 기온의 급격한 차이의 폭은 거의 20도가 상승했으며 미래에도 계속 상승할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이상 꾸준히 지속되어야 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 가능한 운송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현재 내연 자동차들이 유독성 가스를 방출한다는 사실도 문제가 아주 크다는 생각이다. 

MIT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만도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사망자가 매년 53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의 운송 수단이 유독성 가스를 내뿜는다면 우리의 건강에 해롭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기에 전기 자동차 테슬라와 화성으로의 프로젝트는 꼭 달성 되어야 하는 현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의 과제라는 것이다.

테슬라는 절대 느린 운송수단을 만들지 않는다. 모든 것을 기계화하고 자동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