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스트라다무스~~' 크리스 로빈슨의 예지몽' 평범한 외모에 뛰어난 예지 능력
꿈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예언가 '크리스 로빈슨'
'크리스 로빈슨'이 신비로운 능력을 얻게 된 것은
1967년 그의 나이 16세 때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
유체이탈을 경험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꿈속 장면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된 꿈을 꾼 이후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는데
그 후 그는 꿈속에서 보았던 일들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되면서 모든 것을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과연 그가 기록한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꿈속에서 영국 에어 포드 공군 기지에서 에어쇼 개최 사실을 알게 된 그가 주최 측에
그 사실을 알렸으나 무시했다고 한다.
결국 그의 말대로 에어쇼 도중 충돌 사고가 발생하여 조종사가 낙하산을 타고 탈출하였다고 한다.
어느 날 꿈속에서 교통사고와 당사자를 봤고 바로 그 일을 경찰에 알렸으나
경찰은 이를 무시, 그 사고는 바로 다이애나 왕세자비였던 것이다.
자신의 꿈이 계혹해서 정확히 맞게 되자 초능력자 사냥꾼인
개리 슈왈츠 박사에게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달라고 요청한다.
결국 테스트를 받게 되어 봉투에 담긴 임의의 목적지를 직접 운전해 찿아가는 테스트를 하는데....
그에게 총 10번의 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결과 10번 모두 맞히는 정말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또한 비행기, 쌍둥이 빌딩, 뉴욕 지명까지 적은 꿈속의 내용은
바로 9.11테러 사건을 정확하게 예언한 것이다.
2010년 3월 27일 또 다른 예지몽을 꾼 크리스 로빈슨 아무리 말을해도 믿지않는 경찰과 CIA에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를 하기로 결심한다.
서쪽에서 대규모의 폭탄테러가 발생할것이라고 알렸다.
그로부터 얼마 후 실제로 2010년 3월 2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하철 폭탄 테러가 발생 하게 됩니다.
실제로 2010년 3월 29일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그의 예지 능력을 인정받게 됩니다.
이후 그는 미국 CIA와 영국의 정보기관과 대테러 공조수사를 펼쳤다고 한다.
